[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가격이 9439만 원대에서 오르고 있다.
미국과 이란이 평화협상을 재개할 수 있다는 소식에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파악된다.
10일 가상화폐거래소 업비트에서 오전 8시56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1.59% 오른 9439만1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업비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격은 엇갈리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0.08% 높은 260만6천 원, 엑스알피(리플)는 1XRP(엑스알피 단위)당 0.37% 오른 1634원, 솔라나는 1SOL(솔라나 단위)당 0.34% 상승한 11만6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트론(1.02%) 도지코인(0.00%) 유에스디코인(0.00%)은 24시간 전보다 높거나 같은 가격 수준에서 사고 팔리고 있다.
반면 테더(-0.13%) 유에스디에스(-0.53%) 에이다(-0.40%)는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현지시각 9일 가상화폐시장 전반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이 협상을 원한다”고 밝힌 뒤 비트코인 가격이 반등했다고 보는 시각이 우세하다. 중동지역의 지정학적 긴장감이 완화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국제유가가 소폭 하락한 것도 투자심리 개선에 영향을 미쳤다. 현지시각 9일 뉴욕상업거래소에서 8월물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배럴당 가격은 직전 거래일보다 1.95%, 런던선물거래소의 9월물 브렌트유는 2.20% 내렸다.
미국 최대 투자자 플랙폼 스탁트윗(Stocktwits) 집계 기준 비트코인 가격은 최근 24시간 동안 1.4% 이상 상승했으며 개인투자자 투자심리는 ‘강세’ 수준을 보였다.
가상화폐분석가 마이클 반 데 포페는 “비트코인 가격이 6만1천 달러(약 9192만 원)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한다면 상승세를 이어갈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김지영 기자
미국과 이란이 평화협상을 재개할 수 있다는 소식에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파악된다.
▲ 국제유가 하락에 가상화폐 투자심리가 개선됐다. 사진은 가상화폐 그래픽 이미지.
10일 가상화폐거래소 업비트에서 오전 8시56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1.59% 오른 9439만1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업비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격은 엇갈리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0.08% 높은 260만6천 원, 엑스알피(리플)는 1XRP(엑스알피 단위)당 0.37% 오른 1634원, 솔라나는 1SOL(솔라나 단위)당 0.34% 상승한 11만6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트론(1.02%) 도지코인(0.00%) 유에스디코인(0.00%)은 24시간 전보다 높거나 같은 가격 수준에서 사고 팔리고 있다.
반면 테더(-0.13%) 유에스디에스(-0.53%) 에이다(-0.40%)는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현지시각 9일 가상화폐시장 전반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이 협상을 원한다”고 밝힌 뒤 비트코인 가격이 반등했다고 보는 시각이 우세하다. 중동지역의 지정학적 긴장감이 완화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국제유가가 소폭 하락한 것도 투자심리 개선에 영향을 미쳤다. 현지시각 9일 뉴욕상업거래소에서 8월물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배럴당 가격은 직전 거래일보다 1.95%, 런던선물거래소의 9월물 브렌트유는 2.20% 내렸다.
미국 최대 투자자 플랙폼 스탁트윗(Stocktwits) 집계 기준 비트코인 가격은 최근 24시간 동안 1.4% 이상 상승했으며 개인투자자 투자심리는 ‘강세’ 수준을 보였다.
가상화폐분석가 마이클 반 데 포페는 “비트코인 가격이 6만1천 달러(약 9192만 원)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한다면 상승세를 이어갈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김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