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빽다방이 브랜드 로고에 변화를 주고 글로벌 시장 공략에 힘을 싣는다.

더본코리아는 7일 빽다방의 신규 BI(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더본코리아 빽다방 브랜드 새단장, "일본 시작으로 중국·대만·미국 진출 확대"

▲ 더본코리아 빽다방이 영문 브랜드명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공개했다. <더본코리아>


이번 BI 개편은 기존 한글 중심 로고에서 영문 브랜드명인 ‘Paik’s DABANG’을 강조해 해외 소비자들이 브랜드를 보다 쉽게 인식하고 다양한 국가에서도 일관된 브랜드 이미지를 전달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더본코리아는 설명했다.

신규 BI가 적용된 간판은 본사 지원을 바탕으로 전국 매장에 차례대로 적용된다.

빽다방은 이번 BI 개편과 함께 해외 시장 진출에도 속도를 낸다.

올해 8월 일본 도쿄에 1호점 출점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으며 연내 일본 2호점을 추가로 오픈한다.

이와 함께 중국과 대만, 미국 등 주요 국가에 대해서도 진출 가능성을 열어두고 시장성과 사업 모델을 검토하고 있다.

더본코리아는 “이번 BI 개편은 빽다방이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더 많은 고객과 만나기 위한 브랜드 정비의 일환”이라며 “일본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중국과 대만, 미국 등 다양한 시장에서 빽다방만의 합리적 커피 경험과 친근한 브랜드 이미지를 알릴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