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패션 플랫폼 W컨셉이 여름철을 맞아 뷰티 할인 행사를 연다.

W컨셉은 19일까지 2주 동안 '더블유 뷰티위크'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W컨셉 여름맞이 '더블유 뷰티위크' 연다, 헤라·에스네이처 단독 상품도 선봬

▲ 패션 플랫폼 W컨셉이 7일부터 19일까지 2주 동안 '더블유 뷰티위크'를 진행한다. < W컨셉 >


이번 행사는 6월 들어 '토탈케어' 상품의 수요가 크게 늘어난 데 맞춰 기획됐다. 토탈케어란 피부와 몸을 함께 관리하는 제품을 가리킨다.

회사에 따르면 6월 미용기기 매출은 5월보다 110% 증가했다. 이너뷰티 제품은 150%, 헤어·바디 제품은 155% 늘었다.

여름철 노출이 늘면서 콜라겐과 글루타치온 등 피부 관리 보조제는 물론 단백질 쉐이크와 다이어트 보조제 등 식단 관리 제품 수요도 함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행사에서는 헤라와 에스네이처가 W컨셉 전용 단독 기획 상품을 선보인다. 구매 고객에게는 20% 페이백 혜택을 제공한다.

72시간 브랜드 행사와 24시간 특가, 3500원 체험딜도 운영한다.

72시간 브랜드 행사에는 클리오와 어뮤즈 등 주요 브랜드가 참여한다. △쿨링·진정, △서머 메이크업, △이너뷰티·디바이스, △헤어·바디 등 4개 테마로 나눠 특가 상품을 선보이게 된다. 

소민식 W컨셉 뷰티팀장은 "무더운 여름철 피부와 몸매 관리를 돕는 미용기기와 체중 관리 상품 등 토탈케어 제품을 엄선했다"고 말했다. 조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