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반포르엘 전용면적 121.6㎡(공급면적 47평, 156㎡)가 69억 원에 거래되며 최고가를 새로 썼다.

7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시 서초구 잠원동 반포르엘 전용면적 121.6㎡ 34층 매물은 지난 6월9일 69억 원에 사고팔렸다.
 
[서울아파트거래] 반포르엘 전용면적 121.6㎡ 69억으로 신고가

▲ 반포르엘. <롯데건설>


같은 면적 기준 지난해 2월 기록된 종전 최고가 57억 원(30층)을 12억 원 웃돌았다.

전용면적 121.6㎡는 반포르엘에서 가장 넓은 타입이다.

반포르엘은 최고 높이 35층, 7개동, 596세대 규모 단지로 2022년 8월 준공됐다. 롯데건설이 반포우성아파트를 재건축했다.

전용면적 기준 59.94㎡(24평, 79㎡)~121.6㎡(47평, 156㎡)로 이뤄져 있다.

지하철 3개 노선이 지나는 고속터미널역과 가깝다. 반포한강공원과 고속터미널, 서울성모병원 등이 있는 반포 중심에 위치해 입지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다. 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