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한진은 지난 1일(미국 현지시각) 조현민 한진 사장이 ‘2026 세계중소기업학회 세계총회’에 참석해 기조연설과 패널 토론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조 사장은 1일 오전 미국 연방하원의원 회관인 레이번 빌딩에서 열린 ‘글로벌 보이스: 국경 없는 기업가 정신’ 세션에서 기조연설을 진행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전 세계 어느 국가에서든 여성 경영인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정책적 특혜가 아니라 실력으로 경쟁할 수 있는 공정한 시장”이라고 말했다.
단지 ‘여성’이라는 수식어 때문이 아니라, 기업 자체의 우수성과 신뢰성 그리고 가장 적합한 역량을 갖췄기 때문에 선택받기를 원한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특히 조 사장은 여성 경영인을 단순 보호 대상이 아니라 ‘혁신의 주체’로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여성 경영인 지원 정책이 산업 생태계 전체를 살리는 ‘사람 중심의 기업가 정신’과 맞닿아 있다는 시각도 제시했다.
한편 조 사장은 이날 조지워싱턴대학교 잭 모턴 오디토리움에서 진행된 ‘글로벌 관점의 여성 경영인’ 세션에도 패널 토론자로 참석했다. 최재원 기자
조 사장은 1일 오전 미국 연방하원의원 회관인 레이번 빌딩에서 열린 ‘글로벌 보이스: 국경 없는 기업가 정신’ 세션에서 기조연설을 진행했다.
▲ 조현민 한진 사장이 미국 워싱턴DC 세계적 학술행사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한진>
그는 이 자리에서 “전 세계 어느 국가에서든 여성 경영인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정책적 특혜가 아니라 실력으로 경쟁할 수 있는 공정한 시장”이라고 말했다.
단지 ‘여성’이라는 수식어 때문이 아니라, 기업 자체의 우수성과 신뢰성 그리고 가장 적합한 역량을 갖췄기 때문에 선택받기를 원한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특히 조 사장은 여성 경영인을 단순 보호 대상이 아니라 ‘혁신의 주체’로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여성 경영인 지원 정책이 산업 생태계 전체를 살리는 ‘사람 중심의 기업가 정신’과 맞닿아 있다는 시각도 제시했다.
한편 조 사장은 이날 조지워싱턴대학교 잭 모턴 오디토리움에서 진행된 ‘글로벌 관점의 여성 경영인’ 세션에도 패널 토론자로 참석했다. 최재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