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이성훈 한국토지주택공사(LH) 신임 사장이 취임 일성으로 빠른 주택공급을 강조했다.
이 사장은 6일 경남 진주 LH 본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집은 더 이상 투기의 대상이 아니라 삶을 지탱하는 공공재여야 한다”며 “국민이 기다리는 좋은 집을 빠르게 공급하고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사다리를 놓겠다”고 말했다.
주택공급 속도를 높일 방안으로는 인허가에서 보상과 조성공사에 이르는 사업 모든 과정의 혁신과 도심복합사업과 공공정비사업, 매입임대주택의 확대 등이 꼽혔다.
이 사장은 “LH의 책무는 국민이 집을 기다리는 시간을 단 하루라도 줄이는 것”이라며 “공공임대주택은 더 이상 ‘어쩔 수 없는 선택’이 아니라 국민이 먼저 찾는 집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LH의 중점 추진 과제로는 △주택공급 속도 제고 △공공주택 입지·품질 혁신 △지역균형성장 지원 △인공지능(AI) 대전환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안전 최우선 경영이 제시됐다.
특히 이 사장은 국토균형발전을 두고도 LH가 완수해야 할 사명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정부가 3대 메가프로젝트를 차질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돕고 행정수도 세종시 조기 완성도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을 내놨다.
이성훈 신임 사장은 1973년생으로 충북고등학교와 고려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했다.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석사과정을 마쳤다.
1996년 기술고시(32회)로 공직에 발을 들였다. 이후 국토교통부에서 물류시설정보과장과 부동산개발정책과장, 물류정책과장, 지역정책과장 등을 거쳤다.
2021년에는 경기도 건설국장으로 파견돼 근무하며 당시 경기도지사였던 이재명 대통령과 호흡을 맞췄다.
이후 이성훈 사장은 국토교통부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과 대통령직속 2050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사무처 친환경기후조정국장 등으로도 일했고 지난해 대통령비서실 경제성장수석실 국토교통비서관에 임명됐다가 이번에 LH 사장에 올랐다.
이 사장의 임기는 2029년 7월까지다. 김환 기자
이 사장은 6일 경남 진주 LH 본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집은 더 이상 투기의 대상이 아니라 삶을 지탱하는 공공재여야 한다”며 “국민이 기다리는 좋은 집을 빠르게 공급하고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사다리를 놓겠다”고 말했다.
▲ 이성훈 LH 신임 사장이 6일 경남 진주 본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
주택공급 속도를 높일 방안으로는 인허가에서 보상과 조성공사에 이르는 사업 모든 과정의 혁신과 도심복합사업과 공공정비사업, 매입임대주택의 확대 등이 꼽혔다.
이 사장은 “LH의 책무는 국민이 집을 기다리는 시간을 단 하루라도 줄이는 것”이라며 “공공임대주택은 더 이상 ‘어쩔 수 없는 선택’이 아니라 국민이 먼저 찾는 집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LH의 중점 추진 과제로는 △주택공급 속도 제고 △공공주택 입지·품질 혁신 △지역균형성장 지원 △인공지능(AI) 대전환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안전 최우선 경영이 제시됐다.
특히 이 사장은 국토균형발전을 두고도 LH가 완수해야 할 사명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정부가 3대 메가프로젝트를 차질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돕고 행정수도 세종시 조기 완성도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을 내놨다.
▲ LH 본사의 모습.
이성훈 신임 사장은 1973년생으로 충북고등학교와 고려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했다.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석사과정을 마쳤다.
1996년 기술고시(32회)로 공직에 발을 들였다. 이후 국토교통부에서 물류시설정보과장과 부동산개발정책과장, 물류정책과장, 지역정책과장 등을 거쳤다.
2021년에는 경기도 건설국장으로 파견돼 근무하며 당시 경기도지사였던 이재명 대통령과 호흡을 맞췄다.
이후 이성훈 사장은 국토교통부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과 대통령직속 2050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사무처 친환경기후조정국장 등으로도 일했고 지난해 대통령비서실 경제성장수석실 국토교통비서관에 임명됐다가 이번에 LH 사장에 올랐다.
이 사장의 임기는 2029년 7월까지다. 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