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한국금융지주 주가가 장중 크게 오르고 있다.
6일 오전 10시35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한국금융지주 주식은 직전 거래일 정규거래 종가 24만2천 원보다 6.40%(1만5500원) 오른 25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미래에셋증권(6.08%) NH투자증권(5.89%) 삼성증권(5.04%) 키움증권(5.02%) 등 대표 증권주 주가도 함께 오르고 있다.
증권사들의 2분기 실적발표를 앞둔 기대심리가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국내 증권사들은 올해 상반기 주식 거래대금 증가에 따른 수혜를 입을 것으로 기대된다.
우동형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2일 보고서에서 “2분기 국내 일평균거래대금은 90조 원으로, 1분기보다 35.1% 증가했고, 신용공여 잔고 및 고객예탁금 역시 1분기 대비 각각 9.0%, 16.0% 증가했다”며 “2분기 증권사 실적도 양호한 수준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박재용 기자
6일 오전 10시35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한국금융지주 주식은 직전 거래일 정규거래 종가 24만2천 원보다 6.40%(1만5500원) 오른 25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 6일 오전 장중 한국금융지주 주가가 크게 오르고 있다.
같은 시각 미래에셋증권(6.08%) NH투자증권(5.89%) 삼성증권(5.04%) 키움증권(5.02%) 등 대표 증권주 주가도 함께 오르고 있다.
증권사들의 2분기 실적발표를 앞둔 기대심리가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국내 증권사들은 올해 상반기 주식 거래대금 증가에 따른 수혜를 입을 것으로 기대된다.
우동형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2일 보고서에서 “2분기 국내 일평균거래대금은 90조 원으로, 1분기보다 35.1% 증가했고, 신용공여 잔고 및 고객예탁금 역시 1분기 대비 각각 9.0%, 16.0% 증가했다”며 “2분기 증권사 실적도 양호한 수준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박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