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레몬헬스케어 주가가 상장 첫날 크게 오르고 있다.

6일 오전 10시10분 기준 코스닥 시장에서 레몬헬스케어 주식은 공모가 1만 원보다 84.00%(8400원) 오른 1만8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레몬헬스케어 코스닥 상장 첫날 장중 주가 공모가보다 80%대 상승

▲ (왼쪽부터) 김기경 한국IR협의회 회장, 민경욱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 홍병진 레몬헬스케어 대표이사, 강진두 KB증권 대표이사, 안승근 코스닥협회 부회장이 6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레몬헬스케어 상장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국거래소>


주가는 이날 1만6560원으로 출발해 장중 한 때 1만9450원까지 올랐다.

레몬헬스케어는 2017년 설립된 의료데이터 중계 플랫폼개발업체다.

레몬헬스케어 주식은 이날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대표 주관사는 KB증권이다.

상장 주식 수는 보통주 200만 주로, 공모금액은 200억 원이다.

상장 전 최대주주는 홍병진 대표로 지분 32.42%를 보유했다. 상장 후 지분율은 27.42%가 된다.

레몬헬스케어는 지난달 24~25일 이틀간 진행된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에서 151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6월15~19일 실시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선 123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최종 공모가를 희망 공모가 밴드(7500원~1만 원) 상단인 1만 원으로 확정했다. 박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