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복위 위원장 김은경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찾아 소통 행보, "금융 안전망 구축"

▲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 원장 겸 신용회복위원회 위원장이 5월12일 대전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에서 고객과 상담하고 있다. <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

[비즈니스포스트]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 원장 겸 신용회복위원회 위원장이 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서민금융진흥원과 신용회복위원회는 김 원장 겸 위원장이 5월 5개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광주, 북광주, 대전, 성남, 김포)를 방문했다고 2일 밝혔다.

김 위원장은 2026년 1월 취임 뒤 5월까지 전국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50곳 가운데 18곳을 방문했다.

김 위원장은 현장에서 고객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현장 직원과 소통 간담회 등을 진행했다.

그는 “단 한 명의 국민도 금융 문턱 앞에서 좌절하지 않도록 경제적 재기뿐만 아니라 심리적 안정까지 보듬는 금융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며 “현장 행보를 지속해 직원 의견을 세심하게 챙기고 채무조정과 금융지원, 고용·복지 연계를 병행한 서민금융통합지원 체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1965년생으로 한국외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독일 만하임대에서 법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뒤 20년 동안 교수로 재직했으며 2020년부터 2023년까지 금융감독원 소비자보호처장을 지냈다. 이재명 대통령의 더불어민주당 대표 시절 당 혁신위원장을 역임했다. 김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