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화장품 브랜드 메디큐브가 서울 잠실에서 팝업 매장을 연다.

메디큐브를 운영하는 에이피알은 3일부터 14일까지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잠실점 지하 1층 '더 크라운'에서 메디큐브 팝업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에이피알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 메디큐브 팝업, 에이지알 미용기기 체험 운영

▲ 메디큐브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잠실점 팝업 매장 조감도. <에이피알>


행사장 메인 공간에서는 메디큐브 에이지알 미용기기 라인업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체험 제품은 △부스터프로X2 △부스터글로우 △부스터브이롤러 △하이포커스샷플러스 등이다.
 
메인 공간 주변에는 메디큐브 스킨케어 제품을 라인별로 전시한다. 대표 제품인 '제로모공패드'와 '콜라겐 나이트 랩핑 마스크' 등도 만나볼 수 있다.

에이피알은 오프라인 거점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2025년 12월에는 서울 성동구 성수동 연무장길에 ‘메디큐브 성수’를 열었다.

‘메디큐브 성수’는 에이피알이 홍대점과 도산점에 이에 세 번째로 선보이는 플래그십 매장이다. 에이피알에 따르면 오프라인을 통한 고객 접점 강화와 제품 체험 기회 제공을 위해 서울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체험형 매장을 열고 있다.

해당 매장의 1층은 특별 전시 존으로 오브제와 메디큐브의 인기 화장품 및 메디큐브 에이지알 미용기기를 전시했다. 포토존과 즉석 사진 부스를 통해 기념 사진도 남길 수 있다.

2층엔 실물 제품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테스트 존이 마련됐다. 

테스트 존에서는 ‘부스터프로’와 ‘제로모공패드’ 등 메디큐브 브랜드 인기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미용기기 꾸미기 이벤트를 통해 ‘나만의 디바이스 만들기’에도 도전할 수 있다. 이 밖에 포맨트, 에이프릴스킨 등 에이피알의 뷰티 브랜드도 전시했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에이피알은 뷰티 디바이스 연구개발(R&D)부터 기획, 생산, 판매에 이르는 전 밸류체인을 내재화함으로써 뷰티 테크 시장 내 초격차를 이뤄내고 있다"며 "이번 팝업을 기회로 고객분들에게 메디큐브만의 차별화된 제품 및 브랜드 경쟁력을 알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