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용평리조트 운영기업 모나용평이 분양하는 최고급 콘도미니엄 '루송채' 분양이 2분기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루송채는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에서 모나용평이 운영하는 단독주택형 콘도미니엄 60개 동을 일컫는다. 2022년 착공해 2025년 6월 개관한 루송채 이외 여러 단지 분양이 2030년까지 계속되고 있어 모나용평 매출도 꾸준히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조대형 DS증권 연구원은 27일 모나용평 목표주가는 기존 4600원,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26일 모나용평 주가는 2775원에 거래를 마쳤다.
조 연구원은 "루송채가 2분기에 접어들며 분양 문의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며 "2분기에는 193억 원의 분양 매출이 인식될 전망이다"고 설명했다.
2분기 기준 루송채 분양율은 74.4%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모나용평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543억 원, 영업이익 25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39.2%, 영업이익은 57.3% 줄어드는 것이다.
올해 개발 계획이 변경돼 이미 분양 중인 루송채를 제외한 분양 실적은 충분하지 못할 것으로 파악됐다. 그러나 이후 2030년까지 분양 실적이 꾸준히 이어질 수는 있을 것으로 예상됐다.
객실 수가 증가하면 자연스럽게 운영 매출도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모나용평의 올해 1분기 매출 99.4%가 운영 부문에서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모나용평은 올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2430억 원, 영업이익 24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와 비교해 매출은 3% 감소하지만 영업이익은 4.3% 증가하는 것이다.
조 연구원은 "2025~2026년 매출로 인식될 루송채 이후에도 분양 매출은 꾸준하게 발생할 것이다"며 "용평 단지 이외 지역에서의 개발도 시점 차이일 뿐 하나씩 착수될 것이다"고 내다봤다. 전주원 기자
루송채는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에서 모나용평이 운영하는 단독주택형 콘도미니엄 60개 동을 일컫는다. 2022년 착공해 2025년 6월 개관한 루송채 이외 여러 단지 분양이 2030년까지 계속되고 있어 모나용평 매출도 꾸준히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 모나용평 목표주가가 기존 4600원,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사진은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에 위치한 모나용평 루송채의 모습. <모나용평>
조대형 DS증권 연구원은 27일 모나용평 목표주가는 기존 4600원,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26일 모나용평 주가는 2775원에 거래를 마쳤다.
조 연구원은 "루송채가 2분기에 접어들며 분양 문의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며 "2분기에는 193억 원의 분양 매출이 인식될 전망이다"고 설명했다.
2분기 기준 루송채 분양율은 74.4%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모나용평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543억 원, 영업이익 25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39.2%, 영업이익은 57.3% 줄어드는 것이다.
올해 개발 계획이 변경돼 이미 분양 중인 루송채를 제외한 분양 실적은 충분하지 못할 것으로 파악됐다. 그러나 이후 2030년까지 분양 실적이 꾸준히 이어질 수는 있을 것으로 예상됐다.
객실 수가 증가하면 자연스럽게 운영 매출도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모나용평의 올해 1분기 매출 99.4%가 운영 부문에서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모나용평은 올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2430억 원, 영업이익 24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와 비교해 매출은 3% 감소하지만 영업이익은 4.3% 증가하는 것이다.
조 연구원은 "2025~2026년 매출로 인식될 루송채 이후에도 분양 매출은 꾸준하게 발생할 것이다"며 "용평 단지 이외 지역에서의 개발도 시점 차이일 뿐 하나씩 착수될 것이다"고 내다봤다. 전주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