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디앤디파마텍 주가가 장중 상한가를 기록했다.

27일 오전 10시26분 기준 코스닥 시장에서 디앤디파마텍 주식은 전날 정규거래 종가 7만6천 원보다 30.00%(2만2800원) 오른 9만8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가격제한폭 상단이다.
 
디앤디파마텍 주가 장중 상한가, 지방간염 치료제 기술 수출 기대감 반영

▲ 27일 오전 장중 디앤디파마텍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디앤디파마텍의 대사이상관련 지방간염(MASH) 치료제 후보물질 ‘DD01’의 기술 수출 기대감이 투자심리를 자극했다.

디앤디파마텍은 이날 DD01의 임상2상 48주 조직 생검(생체검사) 데이터를 공개했다.

조직생검(Biopsy)은 몸속의 특정 조직을 조금 떼어내어 현미경으로 관찰하거나 정밀 검사를 진행하는 의학적 진단 방법이다.

디앤디파마텍에 따르면 DD01은 위약군보다 간 섬유화 개선에 유의미한 성과를 보인 것으로 확인됐다.

대사이상관련지방간염은 비만, 당뇨병 등 대사이상으로 간에 지방이 쌓이고 염증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박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