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김동현 지상방산(LS) 사업부장이 호주법인장을 겸임, 현지 사업을 이끌 것이라고 27일 밝혔다. 

김 법인장은 지난 2024년 8월 완공된 호주 빅토리아주 질롱시에 위치한 공장 H-ACE의 생산역량 관리와 호주 내 공급망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호주법인장에 김동현 지상방산 사업부장 임명

▲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김동현 지상방산 사업부장(사진)을 호주법인장으로 임명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호주군에 현지 맞춤형 K9 자주포 ‘AS9’ 30문, 탄약운반차 ‘AS10’ 15대 레드백 장갑차 129대를 납품한다.

한화에어로는 이번 인사를 시작으로 호주에서 자주포, 장갑차 양산 일정 준수를 우선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김 법인장은 1973년생으로 한화디펜스에서 창원2사업장 생산센터장, 발사체계연구센터장, 기획실장, 창원2사업장장, LS사업부 사업전략담당을 거친 인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