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캐슬골드 전용면적 244.75㎡(공급면적 95C평, 314C㎡)가 47억4천만 원에 거래됐다. 약 5년만의 거래다.

26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시 송파구 신천동 롯데캐슬골드 244.75㎡ 36층 매물은 지난 13일 47억4천만 원에 사고팔렸다. 
 
[서울아파트거래] 잠실 롯데캐슬골드 전용 244.75㎡ 5년 만에 47.4억에 거래, 개인 법인 사이 직거래

▲ 잠실역 롯데캐슬골드 전경. <네이버 부동산 갤러리>


같은 면적 기준으로는 2021년 4월 거래 이후 처음이다. 당시에는 41억1천만 원에 매매됐다.

이번 거래는 법인이 내놓은 매물을 개인이 중개사를 거치지 않고 사들인 직거래로 기록됐다.

롯데캐슬골드는 최고 높이 37층, 2개동, 400세대 규모 주상복합 단지로 2005년 사용승인을 얻었다. 롯데건설이 시공을 맡았다.

전용면적 기준 122.92㎡(47평, 158㎡)~244.93㎡(95B평, 314B㎡)로 이뤄져 있다. 중대형 평형 위주로 구성돼 있으며 저층부에는 오피스텔도 40세대 가량 있다.

지하철 2호선과 8호선이 지나는 잠실역과 바로 연결된 초역세권 단지다. 잠실 네거리에 위치해 있어 잠실대교로 강북이나 올림픽로로 강남으로 접근하기 수월하다.

잠실역 일대는 롯데캐슬골드가 인근 롯데월드타워, 롯데호텔, 롯데백화점, 잠실 르엘 등과 함께 ‘롯데 타운’을 구성하고 있다. 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