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KB금융그룹이 한국은행의 예금토큰 결제 생태계 구축 사업에 힘을 싣는다.
KB금융은 7일 한국은행과 디지털화폐 및 예금토큰 기반 지급결제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프로젝트 한강’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프로젝트 한강은 한국은행이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과 함께 주관하는 디지털화폐 실증사업이다. 은행 계좌에 있는 돈을 디지털화폐 형태로 전환해 결제와 송금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한 예금토큰 바탕의 결제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협약식에는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와 이창권 KB금융지주 미래전략부문장이 참석해 차세대 디지털금융 인프라 구축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창권 부문장은 “한국은행과 협약은 대한민국 금융 인프라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KB금융은 예금토큰이 일상생활 속 결제수단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그룹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프로젝트 한강 사업 추진에 적극적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 총재는 4월 들어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 이호성 하나은행장, 장민영 IBK기업은행장 등과 직접 만나 예금토큰 실증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유통업계의 허서홍 GS리테일 대표이사, 홍정국 BGF리테일 부회장 등과도 협약을 체결하고 예금토큰 결제서비스 사용처 확대에 나서고 있다. 박혜린 기자
KB금융은 7일 한국은행과 디지털화폐 및 예금토큰 기반 지급결제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프로젝트 한강’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 이창권 KB금융지주 미래전략부문장(왼쪽)과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7일 서울시 중구 한국은행 본관에서 '디지털화폐 및 예금토큰 기반 지급결제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KB금융 >
프로젝트 한강은 한국은행이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과 함께 주관하는 디지털화폐 실증사업이다. 은행 계좌에 있는 돈을 디지털화폐 형태로 전환해 결제와 송금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한 예금토큰 바탕의 결제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협약식에는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와 이창권 KB금융지주 미래전략부문장이 참석해 차세대 디지털금융 인프라 구축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창권 부문장은 “한국은행과 협약은 대한민국 금융 인프라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KB금융은 예금토큰이 일상생활 속 결제수단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그룹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프로젝트 한강 사업 추진에 적극적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 총재는 4월 들어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 이호성 하나은행장, 장민영 IBK기업은행장 등과 직접 만나 예금토큰 실증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유통업계의 허서홍 GS리테일 대표이사, 홍정국 BGF리테일 부회장 등과도 협약을 체결하고 예금토큰 결제서비스 사용처 확대에 나서고 있다. 박혜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