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1분기 서울 아파트 1순위 청약 경쟁률이 3년여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집계됐다.
7일 리얼투데이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서울 아파트 1순위 일반공급 607가구에는 모두 2만3234명이 몰려 평균 경쟁률은 38.3대 1로 기록됐다.
2022년 4분기 이후 13개 분기만에 가장 낮다. 당시 평균 경쟁률은 5.9대 1로 집계됐다.
올해 1분기에는 청약자들의 관심이 쏠리는 강남3구 물량이 없었던 점이 경쟁률을 끌어내린 것으로 보인다.
강남3구는 수요가 탄탄한 데다 일반적으로 분양가 상한제도 적용돼 시세차익을 노리는 ‘로또 청약’ 수요도 몰린다.
실제로 지난해 4분기 1순위 평균 경쟁률이 288.3대 1로 기록됐다.
당시 '역삼센트럴자이'와 '반포래미안트리니원' 등 강남 3구의 단지가 청약을 진행했다. 김환 기자
7일 리얼투데이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서울 아파트 1순위 일반공급 607가구에는 모두 2만3234명이 몰려 평균 경쟁률은 38.3대 1로 기록됐다.
▲ 1분기 서울 아파트 1순위 청약 경쟁률이 3년여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집계됐다. 사진은 서울 아파트 전경. <연합뉴스>
2022년 4분기 이후 13개 분기만에 가장 낮다. 당시 평균 경쟁률은 5.9대 1로 집계됐다.
올해 1분기에는 청약자들의 관심이 쏠리는 강남3구 물량이 없었던 점이 경쟁률을 끌어내린 것으로 보인다.
강남3구는 수요가 탄탄한 데다 일반적으로 분양가 상한제도 적용돼 시세차익을 노리는 ‘로또 청약’ 수요도 몰린다.
실제로 지난해 4분기 1순위 평균 경쟁률이 288.3대 1로 기록됐다.
당시 '역삼센트럴자이'와 '반포래미안트리니원' 등 강남 3구의 단지가 청약을 진행했다. 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