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국제회의에서 아시아 금융시장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

한국은행은 이 총재가 5일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국제통화기금(IMF)의 ‘아시아 2050 콘퍼런스’에서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한은 총재 이창용 IMF 콘퍼런스에서 기조연설, 스위스 BIS 회의도 참석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국제통화기금(IMF)의 ‘아시아 2050 콘퍼런스’에서 기조연설을 한다. 사진은 '한국은행·네이버 공동 AX 콘퍼런스'에서 발언하는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연합뉴스>


연설 주제는 ‘아시아의 미래: 세계 성장의 엔진 역할은 계속될 수 있는가’다. 

이 총재는 정책토론 세션에도 참석해 아시아지역 중앙은행의 경제 전망과 리스크 요인, 통화정책 운영 등을 놓고 의견을 교환한다.

이 총재는 스위스 바젤에서 열리는 ‘BIS 총재회의’에도 참석한다.

이 총재는 세계경제회의와 전체총재회의 등에 참석해 세계 각국 중앙은행 총재들과 경제 및 금융시장 상황을 논의한다. 아울러 글로벌금융시스템위원회 의장으로 세계 금융시장 현안 관련 토론을 주재한다.

BIS 이사 자격으로 이사회와 경제자문위원회에도 참석한다. 박혜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