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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길리서치] 윤석열 국정수행 부정평가 60% 육박, 긍정평가 37.8%

김대철 기자 dckim@businesspost.co.kr 2022-07-13  08:5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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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수행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를 크게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길리서치가 13일 발표한 윤석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결과에 따르면 긍정평가는 37.8%, 부정평가는 59.2%로 집계됐다. 잘 모름·무응답은 3.1%였다.
 
[한길리서치] 윤석열 국정수행 부정평가 60% 육박, 긍정평가 37.8%

▲ 윤석열 대통령.


긍정과 부정평가의 차이는 21.4%포인트로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밖이다. 부정평가가 지난달(6월15일 발표) 조사보다 17.1%포인트 상승했다.

남성(60.6%)과 여성(57.9%) 모두 부정평가가 50%를 넘었으며 긍정평가는 남성 37.2%, 여성 38.3%로 나타났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40대에서 부정평가가 73.2%로 가장 높았으며 그 뒤로 30대(63.1%), 50대(61.0%), 20대(58.5%), 60대 이상(47.7%) 순이었다.

정당지지도 조사에서 국민의힘 42.0%, 더불어민주당이 29.1%를 기록했다. 두 정당의 지지율 격차는 12.9%포인트로 오차범위 밖이다.

정의당 2.3%, 기타 정당 3.4%였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징계에 관해서는 응답자의 47.5%가 찬성이라고 답했으며 반대는 42.5%였다. 

이번 조사는 한길리서치가 쿠키뉴스 의뢰로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 동안 전국 18세 이상 성인 1017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는 유선(15.1%)·무선(84.9%) ARS(자동응답)방식으로 진행됐으며 2022년 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 성·연령·지역별 가중치가 부여됐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김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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