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부토건이 374억 원 규모의 생활형숙박시설 신축공사를 수주했다.
삼부토건은 코아랜드디앤씨와 경기도 평택시 이충동 생활형숙박시설 신축공사 계약을 맺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 계약을 통해 삼부토건은 경기도 평택시 이충동 463-4번지 일대에 지하 5층~지상 23층 규모의 생활형숙박시설 498세대와 근린생활시설을 짓는다.
계약금액은 374억330만 원으로 지난해 삼부토건 연결기준 매출의 9.86% 규모다.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31개월이다. 착공일은 정해지지 않았다.
삼부토건은 "사업 추진 과정에 따라 사업 진행 여부와 계약금액, 공사기간이 변경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
삼부토건은 코아랜드디앤씨와 경기도 평택시 이충동 생활형숙박시설 신축공사 계약을 맺었다고 31일 공시했다.

▲ 삼부토건 로고.
이 계약을 통해 삼부토건은 경기도 평택시 이충동 463-4번지 일대에 지하 5층~지상 23층 규모의 생활형숙박시설 498세대와 근린생활시설을 짓는다.
계약금액은 374억330만 원으로 지난해 삼부토건 연결기준 매출의 9.86% 규모다.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31개월이다. 착공일은 정해지지 않았다.
삼부토건은 "사업 추진 과정에 따라 사업 진행 여부와 계약금액, 공사기간이 변경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