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XA손해보험은 3일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0 한국산업의 브랜드추천’ 조사에서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부문 1위에 뽑혔다고 밝혔다. < AXA손해보험 >
AXA손해보험은 3일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0 한국산업의 브랜드 추천’ 조사에서 다이렉트 자동차보험부문 1위에 뽑혔다고 밝혔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은 상품이나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에게 이를 다른 사람에게 추천할 것인지를 ‘적극추천’ ‘비추천’ 등으로 물은 뒤 이를 점수로 환산한다.
AXA손해보험은 국내 최초로 다이렉트 자동차보험과 마일리지 할인 특약을 선보인 뒤 고객의 요구에 맞는 맞춤형 상품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개발해왔다.
자동차사고가 발생했을 때 신속하고 정확한 사고 해결을 위해 ‘AXA 디지털 사고처리서비스’를 출시해 보상서비스에 디지털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AXA 디지털 사고처리서비스는 △GPS 위치확인서비스 △출동직원 위치알림서비스 △사고처리 과정 안내서비스 등 사고 접수부터 사고 종결까지 모든 과정을 지원한다.
질 프로마조 AXA손해보험 대표이사는 “국내 최초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업계 최초 마일리지 자동차보험 등 ‘최초’라는 수식어를 지닌 다수의 상품 출시 경험을 보유한 보험사로서 항상 업계의 혁신을 선도해왔다”며 “고객에게 신뢰받는 종합손해보험사로 위치를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