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기업 주가가 혼조했다.

20일 대상 주가는 6.49%(1600원) 급등한 2만6250원에 장을 마감했다.
 
식품주 엇갈려, 대상 6%대 오리온 삼양식품 빙그레 1%대 올라

▲ 임정배 대상 대표이사 사장.


오리온 주가는 1.95%(2500원) 오른 13만1천 원, 삼양식품 주가는 1.61%(2천 원) 원 높아진 12만6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빙그레 주가는 1.21%(800원) 상승한 6만7100원, 하림지주 주가는 0.57%(40원) 높아진 7010원에 장을 마감했다.

CJ제일제당 주가는 0.51%(1500원) 오른 29만6천 원, 동원F&B 주가는 0.48%(1천 원) 상승한 20만9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롯데푸드 주가는 38만7500원, 롯데제과 주가는 13만6천 원으로 전날과 같았다.

반면 CJ씨푸드 주가는 0.12%(5원) 하락한 4055원, 매일유업 주가는 0.24%(200원) 낮아진 8만3900원에 장을 마감했다.

해태제과식품 주가는 0.25%(20원) 내린 7980원, 마니커에프앤지 주가는 0.32%(1천 원) 떨어진 31만3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남양유업 주가는 0.32%(1천 원) 하락한 31만3500원, 풀무원 주가는 0.35%(50원) 낮아진 1만43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오뚜기 주가는 0.35%(2천 원) 내린 57만5천 원, 농심 주가는 0.64%(2천 원) 떨어진 31만1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