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마비앤에이치가 2020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291억4600만 원, 영업이익 241억2천만 원, 순이익 185억16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6일 공시했다.
2019년 1분기보다 매출은 21.2%, 영업이익은 44.3%, 순이익은 37.6% 늘었다.
하나투어는 2020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108억2400만 원, 영업손실 275억3400만 원, 순손실 348억72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9년 1분기보다 매출은 50.6% 줄었고 영업손실과 순손실을 내며 적자전환했다.
동원시스템즈는 2020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510억7천만 원, 영업이익 181억4100만 원, 순이익 133억41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9년 1분기보다 매출은 2.0% 늘었고 영업이익은 16.5%, 순이익은 6.2% 줄었다.
두산퓨얼셀은 2020년 1분기 개별기준으로 매출 200억6400만 원, 영업손실 46억3700만 원, 순손실 34억33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9년 4분기보다 매출은 90.9% 감소했고 영업손실과 순손실을 내며 적자전환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