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강판이 2020년 1분기 별도기준으로 매출 2161억 원, 영업이익 23억 원, 순이익 5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4일 공시했다.
2019년 1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4.1%, 영업이익은 268.4%, 순이익은 7274.8% 늘었다.
골프존은 2020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727억4900만 원, 영업이익 153억25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20.2%, 영업이익은 3.2% 증가했다.
주성엔지니어링은 2020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353억1200만 원, 영업손실 24억1천만 원, 순손실 12억7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9년 1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42.9% 줄었고 영업손실과 순손실을 내며 적자전환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석 기자]
2019년 1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4.1%, 영업이익은 268.4%, 순이익은 7274.8% 늘었다.
![[실적발표] 포스코강판, 골프존, 주성엔지니어링](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4/20200424181246_26033.jpg)
▲ 윤양수 포스코강판 대표이사.
골프존은 2020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727억4900만 원, 영업이익 153억25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20.2%, 영업이익은 3.2% 증가했다.
주성엔지니어링은 2020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353억1200만 원, 영업손실 24억1천만 원, 순손실 12억7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9년 1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42.9% 줄었고 영업손실과 순손실을 내며 적자전환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