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푸드 주가가 9%대 상승했다.
롯데그룹 유통 및 식품계열사 주가가 대부분 올랐다.
그러나 롯데지주와 롯데칠성음료 주가는 하락세를 보였다.
26일 롯데그룹 식품 계열사인 롯데푸드 주가는 9.45% 뛴 28만9500원, 롯데제과 주가도 전날보다 2.85% 오른 10만1천 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유통계열사 주가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날 롯데쇼핑 주가는 전날보다 1.71% 상승한 7만1500원, 롯데하이마트 주가는 4.63% 오른 1만47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반면 지주사인 롯데지주와 롯데칠성 주가는 하락했다.
이날 롯데지주 주가는 전날보다 1.03% 하락한 2만3950원에 롯데칠성음료 주가는 전날보다 1.12% 내린 8만8천 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롯데그룹 유통 및 식품계열사 주가가 대부분 올랐다.
▲ 롯데푸드 로고.
그러나 롯데지주와 롯데칠성음료 주가는 하락세를 보였다.
26일 롯데그룹 식품 계열사인 롯데푸드 주가는 9.45% 뛴 28만9500원, 롯데제과 주가도 전날보다 2.85% 오른 10만1천 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유통계열사 주가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날 롯데쇼핑 주가는 전날보다 1.71% 상승한 7만1500원, 롯데하이마트 주가는 4.63% 오른 1만47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반면 지주사인 롯데지주와 롯데칠성 주가는 하락했다.
이날 롯데지주 주가는 전날보다 1.03% 하락한 2만3950원에 롯데칠성음료 주가는 전날보다 1.12% 내린 8만8천 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