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CO홀딩스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1829억 원, 영업이익 575억6723만 원, 순이익 628억8904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9일 기재정정 했다.
2018년보다 매출은 8.2%, 영업이익은 12.4% 줄었다. 순이익은 73.2% 늘었다.
전방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374억8374만 원, 영업손실 304억9223만 원, 순손실 402억5625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7.9% 줄었다. 영업손실은 249.9%, 순손실은 73.1% 늘었다.
해덕파워웨이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377억7831만 원, 영업손실 27억6500만 원, 순손실 134억1605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17.21% 늘었다. 영업손실은 29.52% 감소했다. 순손실은 75.55% 증가했다.
ISC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876억7882만 원, 영업이익 20억2573만 원, 순이익 31억8141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24.3%, 영업이익은 84.6%, 순이익은 73.8% 줄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우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