켐트로스가 2019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437억7100만 원, 영업이익 25억8100만 원, 순이익 2억83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기재정정했다고 19일 밝혔다.
2018년보다 매출은 1.49%, 영업이익은 32.93%, 순이익은 94.85% 줄었다.
미창석유공업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3237억2800만 원, 영업이익 174억8천만 원, 순이익 177억26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기재정정했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2.3%, 영업이익은 38.8%, 순이익은 65.3% 늘었다.
루이마이크로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449억5300만 원, 영업손실 19억7200만 원, 순손실 290억600만 원을 낸 것으로 기재정정했다.
2018년보다 매출은 2.28% 줄었고 순손실은 239.88% 확대됐다. 영업손실은 84.72% 축소됐다.
이화전기는 2019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568억4700만 원, 영업이익 6억900만 원, 순이익 76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기재정정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35.2% 늘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을 내며 흑자전환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