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손해보험이 2018년 3분기 별도기준 매출 5926억6300만 원, 영업이익 270억1900만 원, 순이익 209억38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6일 밝혔다.
2017년 3분기보다 매출은 1.5%, 영업이익은 15.6%, 순이익은 46.1% 늘었다.
금호산업은 2018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3619억5800만 원, 영업이익 147억9700만 원, 순이익 324억71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6.2%, 영업이익은 22.5%, 순이익은 94.3% 증가했다.
케어젠은 2018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23억1200만 원, 영업이익 65억7400만 원, 순이익 49억57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 3분기보다 매출은 4.8%, 영업이익은 20% 늘었고 순이익은 1.8% 줄었다. [비즈니스포스트 감병근 기자]
2017년 3분기보다 매출은 1.5%, 영업이익은 15.6%, 순이익은 46.1% 늘었다.
▲ 김현수 롯데손해보험 대표이사 사장.
금호산업은 2018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3619억5800만 원, 영업이익 147억9700만 원, 순이익 324억71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6.2%, 영업이익은 22.5%, 순이익은 94.3% 증가했다.
케어젠은 2018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23억1200만 원, 영업이익 65억7400만 원, 순이익 49억57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 3분기보다 매출은 4.8%, 영업이익은 20% 늘었고 순이익은 1.8% 줄었다. [비즈니스포스트 감병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