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그널엔터테인먼트그룹이 올해 3분기 매출 34억 원, 영업이익 4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9일 밝혔다. 
 
[실적발표] 씨그널엔터테인먼트그룹, 미원화학

▲ 김정상 씨그널엔터테인먼트그룹 회장.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47.7% 줄었고 영업이익은 25.9% 늘었다. 

미원화학은 3분기 매출 400억 원, 영업이익 41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5.7% 늘었고 영업이익은 10.3% 줄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대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