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삼성복지재단은 영유아 보육·교육자들을 대상으로 '전국 어린이집·유치원 원장 C&I(문화&인사이트) 데이'를 오는 17일에 리움미술관과 삼성아동교육문화센터에서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 삼성복지재단은 영유아 보육·교육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전국 어린이집·유치원 원장 C&I 데이'를 오는 17일에 리움미술관과 삼성아동교육문화센터에서 연다고 3일 밝혔다. <삼성복지재단>


이번 '원장 C&I 데이'는 리움미술관 전시 관람과 음악 공연을 결합해 예술적 영감과 감동을 나누고, '아이들의 발달을 돕는 눈과 마음'을 주제로 전문가 강연을 통해 영유아 발달 지원의 중요성과 원장의 리더십을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행사는 리움미술관에서 기획전·상설전 전시 관람으로 시작한다.

현장 참가자들은 <구정아: 우스모스>, <오로즈코 정원>, <다른 공간 안으로: 여성 작가들의 공감각적 환경 1956-1976>, <고미술 소장품> 등의 작품을 자유 관람하고, 삼성복지재단이 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과 함께 개최하는 발달장애아동 미술작품 전시를 감상한다.

이어지는 음악 공연에서는 하트하트재단 소속 발달장애 청년 연주자들로 구성된 현악 5중주 앙상블 '하트스트링퀸텟'이 '음악으로 세상과 소통합니다'를 주제로 무대를 채운다.

명사 강연자로는 영유아 발달 전문가인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유희정 교수가 나서 '아이의 발달 신호, 어떻게 읽고 도와줄까요?'를 주제로 강연한다.

두 번째로는 심리학 기반 리더십 전문가인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김경일 교수가 '미래사회 리더의 역량, 행복과 회복탄력성'을 주제로 강연한다.

이번 행사 참가 신청은 11월3일 오전 10시부터 삼성복지재단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할 수 있다. 행사 당일인 11월17일에는 삼성복지재단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누구나 강연을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김나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