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GS건설이 계열사인 아문에너지에 81억 원을 추가 투입한다.
아문에너지는 3일 특수관계인의 유상증자 참여 내용을 공시하며 GS건설이 주주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아문에너지는 앞서 10월26일 270만 주를 발행해 135억 원을 조달하는 유상증자 계획을 의결했다. 1주당 가격은 5천 원이다.
GS건설은 이번에 발행되는 주식 가운데 기존 지분율에 해당하는 60%(162만 주)를 인수하며 모두 81억 원을 출자한다.
GS건설은 81억 원을 2026년 4분기에 22억4천만 원, 2027년 1분기에 24억 원, 2027년 2분기에 34억6천만 원으로 나누어 투입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GS건설의 아문에너지 투자금액은 기존 출자액 6억 원에서 이번 유상증자 참여 금액을 더해 총 87억 원으로 늘어난다.
아문에너지는 GS건설이 암모니아 기반 분산발전을 목적으로 지난 4월 미국의 암모니아기반 수소 발전·분해 기술 기업인 아모지와 공동으로 설립한 합작법인이다. 분산발전은 수요처 근처에 작은 발전설비를 분산 배치하여 에너지를 생산·공급하는 방식이다. 김현수 기자
아문에너지는 3일 특수관계인의 유상증자 참여 내용을 공시하며 GS건설이 주주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 아문에너지는 GS건설이 81억 원 규모로 유상증자에 참여한다고 3일 공시했다. 포항에 조성 예정인 아문에너지의 1MW(메가와트)급 암모니아 기반 분산발전소 인공지능(AI) 조감도. <아문에너지>
아문에너지는 앞서 10월26일 270만 주를 발행해 135억 원을 조달하는 유상증자 계획을 의결했다. 1주당 가격은 5천 원이다.
GS건설은 이번에 발행되는 주식 가운데 기존 지분율에 해당하는 60%(162만 주)를 인수하며 모두 81억 원을 출자한다.
GS건설은 81억 원을 2026년 4분기에 22억4천만 원, 2027년 1분기에 24억 원, 2027년 2분기에 34억6천만 원으로 나누어 투입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GS건설의 아문에너지 투자금액은 기존 출자액 6억 원에서 이번 유상증자 참여 금액을 더해 총 87억 원으로 늘어난다.
아문에너지는 GS건설이 암모니아 기반 분산발전을 목적으로 지난 4월 미국의 암모니아기반 수소 발전·분해 기술 기업인 아모지와 공동으로 설립한 합작법인이다. 분산발전은 수요처 근처에 작은 발전설비를 분산 배치하여 에너지를 생산·공급하는 방식이다. 김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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