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애경산업이 메이크업 도구 전문 브랜드 '피카소'와 협업한 제품을 선보인다.

애경산업은 3일 자체 메이크업 브랜드 '루나'가 피카소와 협업한 '피카소 콜라보 에디션' 3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 애경산업의 자체 메이크업 브랜드 '루나'가 메이크업 도구 전문 브랜드 '피카소'와 협업 제품 3종을 선보인다. <애경산업>


피카소는 메이크업 브러시와 퍼프 등 화장 도구를 전문으로 개발하는 브랜드다. 서울 청담동 메이크업 아티스트를 기반으로 성장해 35년 동안 관련 제품을 선보여 왔다.

이번 협업 제품은 루나의 화장품에 피카소가 제품 특성에 맞춰 개발한 메이크업 퍼프(스펀지)를 함께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협업 제품은 △롱래스팅 컨실 쿠션 △컨실 블렌더 팔레트 △멜티드 치크밤 등 3종이다.

'롱래스팅 컨실 쿠션'에는 코팅 퍼프를, '컨실 블렌더 팔레트'에는 정교한 커버를 돕는 미니 삼각 퍼프를 적용했다. '멜티드 치크밤'에는 자연스러운 블렌딩을 돕는 클라우드 마이크로 치크 퍼프를 구성했다.

애경산업은 화장품 제형뿐 아니라 제품을 바르는 도구까지 함께 제안해 사용 경험을 차별화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루나의 베이스 메이크업 노하우와 피카소의 메이크업 도구 전문성을 결합했다"며 "앞으로도 제품의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협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조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