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컴투스의 목표주가가 신작 '제우스: 오만의 신'의 흥행에 힘입어 상향 조정됐다.
3일 고준혁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컴투스의 목표주가를 기존 3만8천 원에서 39.5% 높은 5만3천 원으로 올려잡았다.
직전 거래일인 2일 컴투스 주가는 3만1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고준혁 연구원은 "'제우스: 오만의 신'의 성과와 2027년 신작 제품군의 구체화로 실적 전망치를 상향하고 목표 주가수익비율(PER)은 11배를 적용했다"며 "기존작의 이익 기반에 신작 매출이 더해지고 개발 역량이 검증되면 기업가치 배수는 재평가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하반기 출시된 '제우스: 오만의 신'은 8월 출시 이후 매출 순위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제우스의 출시 첫 분기 평균 일매출은 18억 원으로, 올해 하반기 매출 1375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된다.
고 연구원은 "초기 흥행은 충분히 확인된 만큼, 향후 성장의 관건은 업데이트 이후 이용자 잔존율과 매출 유지력"이라며 "2027년 국내 서비스의 안정화와 해외 확장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여기에 기존 성장 동력이었던 야구게임 제품군의 성장세도 이어지고 있다.
2027년 컴투스의 스포츠게임 매출은 3225억 원으로 지난해 대비 13.5%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 프로야구(KBO)의 인기가 반영되는 추세다.
그는 "기존작에 더해 '도원암귀', '데스티니차일드', '가치아쿠타', '전지적 독자시점' 등 유명 지식재산(IP)을 활용한 신작 출시가 예정돼 있다"며 "제우스에서 확인한 유통(퍼블리싱) 성과에 이어 자체 개발작의 흥행까지 더해진다면 장르, 지역, 플랫폼을 확장하는 역량까지 인정받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정희경 기자
3일 고준혁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컴투스의 목표주가를 기존 3만8천 원에서 39.5% 높은 5만3천 원으로 올려잡았다.
▲ 3일 신한투자증권은 컴투스의 목표주가로 5만3천 원을 제시했다. <컴투스>
직전 거래일인 2일 컴투스 주가는 3만1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고준혁 연구원은 "'제우스: 오만의 신'의 성과와 2027년 신작 제품군의 구체화로 실적 전망치를 상향하고 목표 주가수익비율(PER)은 11배를 적용했다"며 "기존작의 이익 기반에 신작 매출이 더해지고 개발 역량이 검증되면 기업가치 배수는 재평가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하반기 출시된 '제우스: 오만의 신'은 8월 출시 이후 매출 순위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제우스의 출시 첫 분기 평균 일매출은 18억 원으로, 올해 하반기 매출 1375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된다.
고 연구원은 "초기 흥행은 충분히 확인된 만큼, 향후 성장의 관건은 업데이트 이후 이용자 잔존율과 매출 유지력"이라며 "2027년 국내 서비스의 안정화와 해외 확장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여기에 기존 성장 동력이었던 야구게임 제품군의 성장세도 이어지고 있다.
2027년 컴투스의 스포츠게임 매출은 3225억 원으로 지난해 대비 13.5%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 프로야구(KBO)의 인기가 반영되는 추세다.
그는 "기존작에 더해 '도원암귀', '데스티니차일드', '가치아쿠타', '전지적 독자시점' 등 유명 지식재산(IP)을 활용한 신작 출시가 예정돼 있다"며 "제우스에서 확인한 유통(퍼블리싱) 성과에 이어 자체 개발작의 흥행까지 더해진다면 장르, 지역, 플랫폼을 확장하는 역량까지 인정받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정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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