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증권업종의 배당 매력이 높아질 수 있다는 증권가 분석이 나왔다.
김성훈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3일 증권업 투자의견을 비중확대(OVERWEIGHT)로 제시하고 삼성증권을 최선호주로 꼽았다.
삼성증권 목표주가 14만6천 원과 매수(BUY) 투자의견은 각각 유지했다. 삼성증권 주가는 2일 8만900원에 정규장을 마쳤다.
김 연구원은 "주요 증권주는 주가 조정이 이어지면서 주가순자산비율(PBR) 0.7~0.8배까지 내려왔다"며 "올해 기대 배당수익률이 8% 안팎으로 예상되는 만큼 주가와 배당 매력이 부각되는 구간"이라고 바라봤다.
특히 삼성증권은 자산관리(WM) 중심의 안정적 리테일사업을 바탕으로 발행어음·외국인 통합계좌 등 추가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기업가치 제고 계획 발표를 통해 중장기 배당성향 50% 등 적극적 주주환원 정책의 가시성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됐다.
김 연구원은 "거시경제 불확실성과 증시 변동성 확대로 증권업 전반의 실적 하방 리스크가 커지고 있다"면서도 "적극적 주주환원 정책을 내놓은 종목들 중심의 선별적 매수 전략은 유효하다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그는 "실제 10월 들어 배당성향이 높은 삼성증권과 NH투자증권을 중심으로 기관 수급이 회복되고 있고 결산배당 확정을 앞두고 추가 수급 유입도 기대해볼 수 있는 시점"이라고 덧붙였다. 권동규 기자
김성훈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3일 증권업 투자의견을 비중확대(OVERWEIGHT)로 제시하고 삼성증권을 최선호주로 꼽았다.
▲ 증권주 가운데 실적 방어력과 적극적 주주환원 정책을 갖춘 종목을 선별해 접근할 필요가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사진은 여의도 증권사들. <비즈니스포스트>
삼성증권 목표주가 14만6천 원과 매수(BUY) 투자의견은 각각 유지했다. 삼성증권 주가는 2일 8만900원에 정규장을 마쳤다.
김 연구원은 "주요 증권주는 주가 조정이 이어지면서 주가순자산비율(PBR) 0.7~0.8배까지 내려왔다"며 "올해 기대 배당수익률이 8% 안팎으로 예상되는 만큼 주가와 배당 매력이 부각되는 구간"이라고 바라봤다.
특히 삼성증권은 자산관리(WM) 중심의 안정적 리테일사업을 바탕으로 발행어음·외국인 통합계좌 등 추가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기업가치 제고 계획 발표를 통해 중장기 배당성향 50% 등 적극적 주주환원 정책의 가시성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됐다.
김 연구원은 "거시경제 불확실성과 증시 변동성 확대로 증권업 전반의 실적 하방 리스크가 커지고 있다"면서도 "적극적 주주환원 정책을 내놓은 종목들 중심의 선별적 매수 전략은 유효하다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그는 "실제 10월 들어 배당성향이 높은 삼성증권과 NH투자증권을 중심으로 기관 수급이 회복되고 있고 결산배당 확정을 앞두고 추가 수급 유입도 기대해볼 수 있는 시점"이라고 덧붙였다. 권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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