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카카오뱅크가 체크카드 상품군을 확대하며 지급결제사업에 힘을 싣는다.
카카오뱅크는 2026년 상반기 기준 체크카드 누적 결제액이 154조8997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18일 밝혔다.
2017년 체크카드 출시 뒤 국민 1인당 약 300만 원씩 결제한 것에 해당하는 규모다.
카카오뱅크는 모임통장과 개인사업자 서비스, 정부 지원금 수령, 해외 결제 등으로 체크카드 이용 영역을 꾸준히 확대해 온 결과라고 설명했다.
카카오뱅크는 올해 고객 맞춤형 혜택을 제공하는 새로운 체크카드를 선보인다. 이 상품은 고객이 소비 목적과 생활 방식에 따라 매일 혜택을 직접 선택하고 변경할 수 있도록 설계된다.
외화 통장과 연계해 환전부터 해외 결제까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해외 특화 체크카드’와 ‘국내 거주 외국인 전용 체크카드’도 올해 안에 출시한다.
카드서비스부분에서 고객 편의성도 강화한다.
카카오뱅크는 8월 카드 이용 내역과 전월 실적, 받은 혜택 등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결제홈’ 서비스를 카카오뱅크 앱(애플리케이션)에 적용한다.
카카오뱅크는 지급결제 상품군 확대와 함께 스테이블코인과 중앙은행디지털화폐(CBDC) 등 차세대 지급결제 기술과 시장 환경에도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관련 제도와 시장의 변화에 맞춰 새로운 기술의 서비스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고 지급결제 사업의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장해 나간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지급결제는 고객의 일상과 카카오뱅크를 연결하는 중요한 금융서비스”라며 “그동안 쌓아온 결제 운영 경험과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상품과 서비스를 확대하고 새로운 기술을 활용해 더욱 편리하고 차별화한 결제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권동규 기자
카카오뱅크는 2026년 상반기 기준 체크카드 누적 결제액이 154조8997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18일 밝혔다.
▲ 2026년 상반기 기준 카카오뱅크 체크카드 누적 결제액이 154조 원을 돌파했다. <카카오뱅크>
2017년 체크카드 출시 뒤 국민 1인당 약 300만 원씩 결제한 것에 해당하는 규모다.
카카오뱅크는 모임통장과 개인사업자 서비스, 정부 지원금 수령, 해외 결제 등으로 체크카드 이용 영역을 꾸준히 확대해 온 결과라고 설명했다.
카카오뱅크는 올해 고객 맞춤형 혜택을 제공하는 새로운 체크카드를 선보인다. 이 상품은 고객이 소비 목적과 생활 방식에 따라 매일 혜택을 직접 선택하고 변경할 수 있도록 설계된다.
외화 통장과 연계해 환전부터 해외 결제까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해외 특화 체크카드’와 ‘국내 거주 외국인 전용 체크카드’도 올해 안에 출시한다.
카드서비스부분에서 고객 편의성도 강화한다.
카카오뱅크는 8월 카드 이용 내역과 전월 실적, 받은 혜택 등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결제홈’ 서비스를 카카오뱅크 앱(애플리케이션)에 적용한다.
카카오뱅크는 지급결제 상품군 확대와 함께 스테이블코인과 중앙은행디지털화폐(CBDC) 등 차세대 지급결제 기술과 시장 환경에도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관련 제도와 시장의 변화에 맞춰 새로운 기술의 서비스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고 지급결제 사업의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장해 나간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지급결제는 고객의 일상과 카카오뱅크를 연결하는 중요한 금융서비스”라며 “그동안 쌓아온 결제 운영 경험과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상품과 서비스를 확대하고 새로운 기술을 활용해 더욱 편리하고 차별화한 결제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권동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