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인제니아테라퓨틱스 주가가 상장 첫날 크게 오르고 있다.
18일 오전 11시13분 기준 코스닥 시장에서 인제니아테라퓨틱스 주식은 공모가 1만2천 원보다 22.00%(2640원) 오른 1만46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1만960원으로 출발해 장중 9900원까지 내렸으나 이후 오름세로 돌아서 1만49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인제니아테라퓨틱스는 2018년 미국 보스턴에서 설립된 한국계 바이오 기업이다.
미세혈관 보호·회복 기술을 바탕으로 바이오 신약후보물질을 개발하고 있다.
인제니아테라퓨틱스 주식은 이날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대표주관사는 삼성증권이다.
상장 주식 수는 보통주 500만 주로, 공모금액은 600억 원이다.
상장 전 최대주주는 한상열 대표로 지분 14.4%를 보유했다. 상장 후 지분율은 12.9%가 된다.
인제니아테라퓨틱스는 7월20일부터 7월24일까지 국내외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실시했다. 수요예측에는 모두 307개 기관이 참가해 50.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최종 공모가는 밴드 하단인 1만2천 원으로 확정됐다. 박재용 기자
18일 오전 11시13분 기준 코스닥 시장에서 인제니아테라퓨틱스 주식은 공모가 1만2천 원보다 22.00%(2640원) 오른 1만4640원에 거래되고 있다.
▲ (왼쪽부터) 박종식 한국IR협의회 부회장, 민경욱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 한상열 인제니아테라퓨틱스 대표이사, 박종문 삼성증권 대표이사, 안승근 코스닥협회 부회장이 18일 서울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인제니아테라퓨틱스 상장 기념식에서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국거래소>
주가는 1만960원으로 출발해 장중 9900원까지 내렸으나 이후 오름세로 돌아서 1만49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인제니아테라퓨틱스는 2018년 미국 보스턴에서 설립된 한국계 바이오 기업이다.
미세혈관 보호·회복 기술을 바탕으로 바이오 신약후보물질을 개발하고 있다.
인제니아테라퓨틱스 주식은 이날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대표주관사는 삼성증권이다.
상장 주식 수는 보통주 500만 주로, 공모금액은 600억 원이다.
상장 전 최대주주는 한상열 대표로 지분 14.4%를 보유했다. 상장 후 지분율은 12.9%가 된다.
인제니아테라퓨틱스는 7월20일부터 7월24일까지 국내외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실시했다. 수요예측에는 모두 307개 기관이 참가해 50.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최종 공모가는 밴드 하단인 1만2천 원으로 확정됐다. 박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