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26’에 마련된 신한은행의 ‘신한프렌즈’ 전시관 모습.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16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26’에 참가해 대표 캐릭터 ‘신한프렌즈’를 활용한 체험형 브랜드 공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신한프렌즈는 북극곰, 코뿔소 등 여덟 개 멸종 위기 동물로 만들어진 캐릭터다.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코엑스가 공동 주관하는 국내 대표 캐릭터 전문 전시회다.
신한은행은 ‘슈퍼SOL과 함께하는 금융연구소(Super SOL Finance LAB)’를 전시 주제로 설정하고 공간을 꾸몄다.
공간은 모바일 게임을 통해 금융 에너지를 모으는 ‘챌린지 랩’, 직접 그린 그림을 인공지능(AI) 캐릭터와 핀 배지로 만드는 ‘드로잉 랩’, 신한프렌즈와 증강현실(AR) 영상을 촬영하는 ‘매직 랩’, 자신의 성향에 맞는 금융 작업을 알아보는 ‘디스커버리 랩’ 등으로 구성된다.
신한은행은 여러 전시회를 통해 고객과 신한프렌즈가 만날 수 있는 오프라인 접점을 마련하고 있다.
7월30일부터 8월2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서울 일러스트레이션페어’에도 참여한다. 서울 일러스트레이션 페어는 국내 최대 규모의 일러스트레이션 전문 전시회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한프렌즈와 함께 금융을 더욱 친근하고 즐겁게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신한프렌즈를 활용해 고객과 금융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혜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