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넵튠이 중국 게임 개발사 섹스턴트와 모바일 판타지 역할수행게임(RPG) ‘바람의 흔적’의 글로벌 서비스(퍼블리싱) 계약을 맺었다고 16일 밝혔다.

‘바람의 흔적’은 세밀한 도트 그래픽과 일본 스타일의 RPG 감성을 결합한 이야기 중심의 게임이다. 
 
넵튠, 개발사 섹스턴트와 판타지 RPG '바람의 흔적' 유통 계약 체결

▲ 넵튠은 중국 게임 개발사 섹스턴트와 모바일 판타지 역할수행게임(RPG) ‘바람의 흔적’의 글로벌 서비스(퍼블리싱) 계약을 맺었다고 16일 밝혔다. <넵튠>


창세의 성검 ‘마린티카’를 둘러싼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도트 그래픽 특유의 독특한 감성과 서정적인 장면으로 표현했다.

이 게임은 올해 중국에서 먼저 모바일과 PC 버전으로 출시되었다. 현재 중국의 게임 앱마켓인 ‘탭탭’에서 팔로워 약 50만 명을 확보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넵튠은 이번 계약을 통해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이용자들이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들어간다. 게임 내용을 현지 언어와 문화에 맞게 다듬고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이용자들과 만남을 늘린다.

넵튠은 2024년부터 게임 유통 사업에 뛰어든 이후 다양한 모바일 게임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권승현 넵튠 게임사업본부장은 “바람의 흔적은 일본 RPG 특유의 몰입감과 도트 그래픽의 아름다움을 모두 갖춘 작품”이라며 “이야기의 재미와 전략적인 전투, 캐릭터를 모으는 즐거움을 전 세계 이용자들이 충분히 경험할 수 있도록 완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정희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