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SK하이닉스 주가가 장중 오르고 있다.
미국 나스닥 주식예탁증서(ADR) 상장으로 글로벌시장에서 주가가 재평가 받을 수 있다는 기대감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인다.
9일 오전 10시1분 기준 코스피시장에서 SK하이닉스 주식은 전날보다 7.32%(15만2천 원) 높아진 222만8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7.65%(15만9천 원) 상승한 223만5천 원에 장을 출발해 강세를 지속하고 있다. 장중 한 때는 주가가 227만 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김동원 KB증권 리서치본부장은 이날 보고서에서 “SK하이닉스는 미국 ADR 상장으로 한국 메모리반도체주식의 희소가치가 크게 부각되면서 본주 가치도 재평가 받을 가능성이 높다”고 바라봤다. SK하이닉스 목표주가는 420만 원으로 유지했다.
ADR이란 미국이 아닌 다른 나라의 기업 주식을 미국 은행에 예치하고 이를 바탕으로 증권을 발행해, 미국 증시에서 달러로 거래되는 대체 증권이다.
SK하이닉스는 발행주식 총수의 2.5%에 해당하는 ADR 1억7790만 주를 미국 투자자들에게 판매하는 절차를 시작했다. ADR 공모가는 현지시각으로 9일 오후 최종 확정되며 10일 미국 나스닥에 상장한다. 박혜린 기자
미국 나스닥 주식예탁증서(ADR) 상장으로 글로벌시장에서 주가가 재평가 받을 수 있다는 기대감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인다.
▲ SK하이닉스가 미국주식예탁증서(ADR) 상장으로 본주의 주가도 재평가 받을 것이란 증권가 전망이 나왔다. SK하이닉스 메모리반도체 전시장 홍보용 사진. < SK하이닉스 >
9일 오전 10시1분 기준 코스피시장에서 SK하이닉스 주식은 전날보다 7.32%(15만2천 원) 높아진 222만8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7.65%(15만9천 원) 상승한 223만5천 원에 장을 출발해 강세를 지속하고 있다. 장중 한 때는 주가가 227만 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김동원 KB증권 리서치본부장은 이날 보고서에서 “SK하이닉스는 미국 ADR 상장으로 한국 메모리반도체주식의 희소가치가 크게 부각되면서 본주 가치도 재평가 받을 가능성이 높다”고 바라봤다. SK하이닉스 목표주가는 420만 원으로 유지했다.
ADR이란 미국이 아닌 다른 나라의 기업 주식을 미국 은행에 예치하고 이를 바탕으로 증권을 발행해, 미국 증시에서 달러로 거래되는 대체 증권이다.
SK하이닉스는 발행주식 총수의 2.5%에 해당하는 ADR 1억7790만 주를 미국 투자자들에게 판매하는 절차를 시작했다. ADR 공모가는 현지시각으로 9일 오후 최종 확정되며 10일 미국 나스닥에 상장한다. 박혜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