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래미안 일루체라 47층 높이 세대의 한장 조망(파노라마 한강 조망). <삼성물산>
삼성물산은 27일 신반포 19차·25차 통합 재건축사업의 조합원 모두에게 한강 조망 가치를 극대화하고 반포 래미안의 상품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린 혁신 설계를 제안했다고 27일 밝혔다.
삼성물산이 제안한 영구적 한강 조망을 위한 혁신설계는 재건축사업의 준공 이후 미래의 조망 간섭 위험을 사전에 검증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신반포 16차, 27차 등 인접 단지의 향후 재건축 이후 건물의 높이와 배치, 한강 조망축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조망 시뮬레이션을 거쳐 미래에도 안정적인 한강 조망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삼성물산은 조망 범위에 따라 파노라마 한강 조망 163세대, 와이드 한강 조망 128세대, 부분 한강 조망 242세대 등 총 533세대에서 영구 한강 조망을 누릴 수 있도록 제안했다. 전체 616세대 가운데 약 87%에 달하는 수준이다.
삼성물산은 신반포 19·25차에 반포 일대 최대 규모의 커뮤니티 시설도 제안했다.
스카이 커뮤니티를 비롯한 스포츠존, 컬처존, 에듀존 등 하이엔드 단지의 기본 시설은 물론, 단지 중앙의 대형 선큰을 중심으로 지상·지하 커뮤니티와 입체적으로 연결해 공간의 개방감과 이동 편의성을 높였다.
홈플랫폼 ‘홈닉’ 서비스를 적용해 커뮤니티 시설과 세대 내부 시스템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입주민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단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 주거 환경도 구현한다.
임철진 삼성물산 주택영업본부장은 "래미안 일루체라는 래미안 원베일리와 원펜타스를 통해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반포 최고 높이 49층 랜드마크의 실현, 한강 조망과 커뮤니티, 스마트 주거 기술 등을 한 단계 발전시킨 제안"이라며 "신반포19·25차가 새롭게 반포를 대표하는 5세대 래미안 하이엔드 단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