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무신사가 단일 매장 기준 국내 최대 규모의 오프라인 패션·뷰티 매장을 선보인다.

무신사는 24일 서울 성수동에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를 공식 개장한다고 23일 밝혔다.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 24일 열어, 개점 기념 최대 80% 할인 혜택

▲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 매장. <무신사>


해당 매장에서는 주요 브랜드를 숍인숍 형태로 배치했다.

글로니, 로우클래식 Lc, 더바넷, 론론, 미세키서울, 애즈온 등의 브랜드가 입점했다. 이밖에 노스페이스, 나이키, 아디다스 등 글로벌 메가 브랜드의 정체성을 담은 전용 공간도 선보인다. 

매장 개점을 기념해 5월3일까지 '온&오프 페스티벌'도 개최한다. 

해당 행사는 전국 11개 무신사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스토어에서 열린다. 60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해 최대 8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무신사는 지난해 12월 서울 아이파크몰 용산점에 ‘무신사 메가스토어 용산’을 선보인 바 있다.

무신사 메가스토어 용산에는 모든 카테고리를 아우르는 200여 브랜드가 입점했다. △무신사 영 △무신사 걸즈 △무신사 포 우먼 △무신사 워크&포멀 △무신사 백&캡클럽 등 콘셉트 스토어와 △무신사 뷰티 △무신사 플레이어 등 전문관 카테고리가 집약된 매장으로 구현됐다.

무신사 메가스토어 용산의 무신사 뷰티 존에는 메이크업 브랜드 ‘오드타입’과 ‘위찌’의 인기 상품을 선보였다. 방송인 노홍철씨와 협업한 브랜드 ‘노 더 럽’, 초저가 라인을 강화한 ‘무신사스탠다드 뷰티’ 제품도 만나볼 수 있다.

무신사 관계자는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는 단순한 판매 매장을 넘어 무신사가 지향하는 패션과 뷰티의 정수를 담은 오프라인의 정점이 될 것"이라며 "성수를 대표하는 랜드마크의 탄생을 기념해 준비한 전무후무한 혜택의 온&오프 페스티벌을 통해 많은 고객이 새로운 쇼핑의 즐거움을 경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