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로직스, '제60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서 '고액납세의 탑' 수상

▲ 유승호 삼성바이오로직스 경영지원센터장 부사장(오른쪽)이 3일 서울시 코엑스에서 열린 '제60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서 '고액 납세의 탑(국세 삼천억원 탑)'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비즈니스포스트]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법인세를 성실히 납부해 온 점을 인정받았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3일 서울시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60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서 ‘고액 납세의 탑(국세 삼천억 원 탑)’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고액 납세의 탑'은 연간 납부 세액이 1천억 원을 처음 넘거나 과거 최고 납부액보다 1천억 원 이상 증가하여 국가 재정에 크게 이바지한 기업에게 대통령 명의로 수여하는 상을 말한다.

이번 제60회 기념식에서의 수상은 2024년 사업연도 납세 실적을 기준으로 결정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글로벌 위탁개발생산(CDMO) 경쟁력을 바탕으로 2024년 연결기준 연간 매출 4조5473억 원, 영업이익 1조3201억 원의 실적을 내 같은 해 법인세로 총 3496억 원을 납부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24년 '제58회 납세자의 날'에 '국세 이천억원 탑'을 수상한 데 이어 2년 만에 납부 세액 규모가 1천억 원 이상 확대되며 '국세 삼천억원 탑'을 수상하게 됐다. 

유승호 삼성바이오로직스 경영지원센터장 부사장은 “성실 납세는 기업이 국가와 사회에 기여하는 가장 기본적인 책임이자 상생의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준법 경영을 바탕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성실한 납세로 국가 경제 발전에 이바지하는 글로벌 선도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장은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