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Who Is ?] 임지훈 카카오 대표
임지훈 카카오 대표.


임지훈은 1980년 9월 서울에서 태어났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 산업공학과를 최우수로 졸업했다.

액센추어에서 IT애널리스트로 직장생활을 시작했다. NHN 기획실 전략매니저와 보스턴컨설팅그룹(BCG) 컨설턴트를 거쳐 소프트뱅크벤처스에서 수석심사역을 맡았다.

김범수 카카오 이사회 의장이 세운 투자전문기업 케이큐브벤처스의 대표이사를 맡다 카카오의 단독 대표이사로 발탁됐다.

임지훈은 투자업계에서 일찌감치 두각을 나타내며 IT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투자전문가 시절부터 김범수 의장과 인연을 맺어 왔으며 그의 최측근 인사 가운데 한 명으로 분류된다.

경영활동의 공과
비전과 과제/평가
◆ 평가

소통에 능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카카오 대표에 오르기 전부터 블로그와 SNS로 대중과 활발히 소통했고 카카오 대표에 내정된 뒤 직원 100명과 면담을 한 것 등이 이를 뒷받침한다.

소통에 능하지만 업무에서 다소 독선적이라는 시각도 존재한다.

국내 대형 IT기업 CEO 가운데 나이가 가장 어리지만 실력은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임지훈은 소프트뱅크벤처스 투자심사역 시절 잇따라 투자에 성공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김범수 의장의 최측근 인물 가운데 한 명이다. 김 의장은 2011년부터 임지훈과 인연을 쌓은 뒤 2013년 케이큐브벤처스의 초대 대표이사로 그를 발탁하는 등 애정을 보여줬다.

임지훈은 일반적 직장으로 따지면 대리나 과장 직급을 달았을 나이에 카카오 대표에 올랐다. 이 때문에 직원들이 그의 리더십에 적극 따르겠냐는 관측이 제기되기도 한다.

카카오는 임지훈 대표 체제에서 모바일 서비스의 수익성 강화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카카오택시의 경우 지난해 말부터 유료버전인 ‘카카오블랙’을 내놨고 게임사업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모바일 도박게임 사업도 본격화 했다.

임지훈이 ‘생활밀착형’ 모바일 플랫폼 사업을 강조하는 것도 카카오의 수익성 확대를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카카오가 로엔엔터테인먼트 지분 76.4%를 인수하기로 한 것도 이런 맥락으로 풀이된다. 로엔엔터테인먼트의 음원 서비스인 ‘멜론’이 매년 1천억 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내고 있다는 점이 카카오에게 가장 매력으로 작용했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사건사고
경력/학력/가족
◆ 경력

2003년부터 2005년까지 액센추어 IT애널리스트로 활동했다.

2005년 NHN 기획실에 입사해 전략매니저로 일했다.

2006년 보스턴컨설팅그룹(BCG)에 입사해 1년간 컨설턴트 임무를 맡았다.

2007년부터 2012년까지 소프트뱅크벤처스의 수석심사역을 역임했다. 이 기간 임지훈은 약 50여 개 IT스타트업에 투자했는데 대부분 성공적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12년 김범수 카카오 의장이 세운 투자전문기업 케이큐브벤처스의 첫 대표이사로 발탁됐다.

2015년 9월 카카오 대표에 취임했으며 한국인터넷기업협회 수석부회장직을 맡고 있다.

◆ 학력

2003년 한국과학기술원(KAIST) 산업공학과를 졸업했다.

◆ 가족관계

◆ 상훈

◆ 상훈

어록


“음악은 모바일 시대에 가장 사랑받는 콘텐츠” “카카오의 모바일 플랫폼 경쟁력과 로엔엔터테인먼트의 음악 콘텐츠를 결합한 시너지를 창출하겠다” (2016/01/11, 유료 음원서비스 ‘멜론’을 보유한 로엔엔터테인먼트를 인수한 배경을 밝히며)

“'사람이 전부'라는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카카오를 이끌겠다” "구 다음과 구 카카오였던 모든 분들이 제게는 인재풀이다. 미래지향적인 사업 방향을 논의하다 보면 과거 출신은 중요치 않다“ “보드게임(도박게임) 사업은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사행성 이슈와 큰 연관이 없을 것” (2015/10/27 제주 본사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모바일과 연결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사업속도를 높여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것”, “카카오가 가진 플랫폼 경쟁력이 잘 발휘되도록 혁신 아이디어를 지원하는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 (2015/09/23 취임사)

“사람을 보고 투자한다” (2011년 소프트뱅크벤처스 수석심사역 시절 서비스가 없던 IT스타트업 ‘로티플’에 투자를 결정한 것을 놓고 의아스럽게 생각한 김범수 카카오 이사회 의장에게. 김 의장과 임지훈의 인연은 이 때부터 시작됐다)

◆ 평가

소통에 능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카카오 대표에 오르기 전부터 블로그와 SNS로 대중과 활발히 소통했고 카카오 대표에 내정된 뒤 직원 100명과 면담을 한 것 등이 이를 뒷받침한다.

소통에 능하지만 업무에서 다소 독선적이라는 시각도 존재한다.

국내 대형 IT기업 CEO 가운데 나이가 가장 어리지만 실력은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임지훈은 소프트뱅크벤처스 투자심사역 시절 잇따라 투자에 성공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김범수 의장의 최측근 인물 가운데 한 명이다. 김 의장은 2011년부터 임지훈과 인연을 쌓은 뒤 2013년 케이큐브벤처스의 초대 대표이사로 그를 발탁하는 등 애정을 보여줬다.

임지훈은 일반적 직장으로 따지면 대리나 과장 직급을 달았을 나이에 카카오 대표에 올랐다. 이 때문에 직원들이 그의 리더십에 적극 따르겠냐는 관측이 제기되기도 한다.

카카오는 임지훈 대표 체제에서 모바일 서비스의 수익성 강화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카카오택시의 경우 지난해 말부터 유료버전인 ‘카카오블랙’을 내놨고 게임사업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모바일 도박게임 사업도 본격화 했다.

임지훈이 ‘생활밀착형’ 모바일 플랫폼 사업을 강조하는 것도 카카오의 수익성 확대를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카카오가 로엔엔터테인먼트 지분 76.4%를 인수하기로 한 것도 이런 맥락으로 풀이된다. 로엔엔터테인먼트의 음원 서비스인 ‘멜론’이 매년 1천억 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내고 있다는 점이 카카오에게 가장 매력으로 작용했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 기타

한국과학기술원(KAIST) 산업공학과를 최우수 성적으로 졸업했다.

카카오의 모바일 서비스 가운데 글쓰기 서비스인 ‘브런치’를 즐겨 사용한다.

IT서비스 가운데 게임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임지훈은 카카오 대표에 오른 뒤 ‘카카오게임하기’ 플랫폼의 마케팅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새로운 마케팅도구 개발을 진두지휘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