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 주가가 올랐다.

9일 LS 주가는 전날보다 7.95%(3850원) 오른 5만23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LS 주가 급등, 자회사 LS전선과 LS산전 신사업 잰걸음

▲ 구자열 LS그룹 대표이사 회장.


주요 자회사들의 신사업 확대에 주가가 힘을 받은 것으로 분석됐다. 

LS 주요 계열사는 초전도케이블, 마이크로그리드, 초고압직류송전(HVDC·High Voltage Direct Current) 등 친환경적이면서 효율적 에너지 기술을 상용화하는 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LS전선은 초전도 케이블사업에서 세계 최고 용량과 최장 길이의 실증을 끝내고 곧 상용화에 들어간다.

LS전선은 7일 아시아 최초로 대만 해상 풍력단지에 해저 케이블을 공급한다고 알렸다.

LS산전은 지난해 12월 북미 최대 에너지저장장치(ESS)업체인 ‘파커 하니핀(Parker Hannifin)’의 EGT(Energy Grid Tie)사업부를 인수하고 에너지저장장치 시스템과 전력변환장치 시스템사업을 시작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