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산전 주가가 크게 올랐다. 

LS산전이 성장동력인 스마트에너지사업에 투자해 내년 실적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기대감에 주가가 힘을 받았다.
 
LS산전 주가 크게 올라, 스마트에너지사업 투자확대로 기대 커져

▲ 구자균 LS산전 대표이사 회장.


7일 LS산전 주가는 전일보다 4.28%(2200원) 상승한 5만3600원으로 장을 마쳤다.

LS산전은 5일 북미 최대 에너지저장장치(ESS) 생산업체인 ‘파커 하니핀(Parker Hannifin)’의 EGT(에너지 그리드 타이)사업부를 인수하는 등 스마트에너지 사업에 힘을 쏟고 있다.

이번 인수로 LS산전의 에너지저장장치 누적 공급 실적이 700㎿로 늘어났으며 글로벌 영업 네트워크와 생산, 연구개발(R&D) 시설, 인적자원 등을 확보하게 됐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