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주가가 올랐다.
13일 SK 주가는 전날보다 3.15%(8500원) 오른 27만8천 원에 장을 마쳤다.
자회사의 실적 호조로 SK의 영업이익이 늘어날 것이라는 증권사의 분석에 주가가 힘을 받았다.
SK 자회사인 SK실트론은 최근 반도체산업의 호황으로 주력 제품인 웨이퍼의 수요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
SK가 100% 지분을 보유한 SK바이오텍의 매출은 지난해보다 2배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SK바이오팜은 수면장애 치료제와 자체 개발한 조현병 뇌전증 치료제의 신약 허가가 2019년 4분기에 이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뇌전증 치료제의 예상 매출은 연간 1조 원에 이른다.
KB증권 리서치센터는 “SKE&S는 계절적 비수기 요인으로 실적이 감소할 가능성이 있다”며 “하지만 다른 자회사들의 경영상황을 고려하면 SK 주가는 상승여력이 충분하다”고 분석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13일 SK 주가는 전날보다 3.15%(8500원) 오른 27만8천 원에 장을 마쳤다.
▲ 장동현 SK 대표이사 사장.
자회사의 실적 호조로 SK의 영업이익이 늘어날 것이라는 증권사의 분석에 주가가 힘을 받았다.
SK 자회사인 SK실트론은 최근 반도체산업의 호황으로 주력 제품인 웨이퍼의 수요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
SK가 100% 지분을 보유한 SK바이오텍의 매출은 지난해보다 2배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SK바이오팜은 수면장애 치료제와 자체 개발한 조현병 뇌전증 치료제의 신약 허가가 2019년 4분기에 이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뇌전증 치료제의 예상 매출은 연간 1조 원에 이른다.
KB증권 리서치센터는 “SKE&S는 계절적 비수기 요인으로 실적이 감소할 가능성이 있다”며 “하지만 다른 자회사들의 경영상황을 고려하면 SK 주가는 상승여력이 충분하다”고 분석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