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의 지주회사 SK 주가가 올랐다.
주요 자회사들의 실적 호조로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을 낼 것이란 전망에 주가가 힘을 받았다.
6일 SK 주가는 전일보다 1만5500원(5.54%) 오른 29만5500원에 장을 마쳤다. 주가는 시장이 열리자 상승 곡선을 그리기 시작해 장중 한때 30만 원까지 올랐다.
SK는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오진원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SK는 SK이노베이션과 SK하이닉스의 실적호조 이외에도 SKE&S, SK실트론의 급격한 실적 개선에 긍정적 영향을 받을 것”이라며 “이에 힘입어 SK는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을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SK는 올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98조8928억 원, 영업이익 6조7661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보다 매출은 5.4%, 영업이익은 15.2% 증가하는 것이다.
SK의 비상장자회사인 SKE&S와 SK실트론은 올해 실적 전망이 밝다.
SKE&S는 지난해부터 LNG발전 수급이 늘어나 수익성이 좋아지고 SK실트론의 주력 제품인 웨이퍼는 반도체산업 호황으로 수요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
SK의 바이오 자회사 SK바이오팜의 기업가치도 부각되고 있다.
SK바이오팜이 주력으로 개발하고 있는 뇌전증(간질) 치료제 ‘세노바메이트’는 연간 1조 원대의 매출을 올릴 수 있는 신약으로 평가받는다. 현재 미국에서 글로벌 임상3상을 진행하고 있는데 올해 임상시험을 마치고 미국식품의약국(FDA)에 허가를 신청할 것으로 예상된다.
SK는 5일 SK바이오팜의 유상증자에 참여해 1500억 원을 출자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 자금은 SK바이오팜의 중장기 성장에 활용된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주요 자회사들의 실적 호조로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을 낼 것이란 전망에 주가가 힘을 받았다.
▲ 장동현 SK 대표이사 사장.
6일 SK 주가는 전일보다 1만5500원(5.54%) 오른 29만5500원에 장을 마쳤다. 주가는 시장이 열리자 상승 곡선을 그리기 시작해 장중 한때 30만 원까지 올랐다.
SK는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오진원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SK는 SK이노베이션과 SK하이닉스의 실적호조 이외에도 SKE&S, SK실트론의 급격한 실적 개선에 긍정적 영향을 받을 것”이라며 “이에 힘입어 SK는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을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SK는 올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98조8928억 원, 영업이익 6조7661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보다 매출은 5.4%, 영업이익은 15.2% 증가하는 것이다.
SK의 비상장자회사인 SKE&S와 SK실트론은 올해 실적 전망이 밝다.
SKE&S는 지난해부터 LNG발전 수급이 늘어나 수익성이 좋아지고 SK실트론의 주력 제품인 웨이퍼는 반도체산업 호황으로 수요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
SK의 바이오 자회사 SK바이오팜의 기업가치도 부각되고 있다.
SK바이오팜이 주력으로 개발하고 있는 뇌전증(간질) 치료제 ‘세노바메이트’는 연간 1조 원대의 매출을 올릴 수 있는 신약으로 평가받는다. 현재 미국에서 글로벌 임상3상을 진행하고 있는데 올해 임상시험을 마치고 미국식품의약국(FDA)에 허가를 신청할 것으로 예상된다.
SK는 5일 SK바이오팜의 유상증자에 참여해 1500억 원을 출자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 자금은 SK바이오팜의 중장기 성장에 활용된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