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금 웅진그룹 회장이 40년 가까운 경영경험을 담아 두 번째 경영전략서를 출간했다. 

웅진그룹은 윤석금 회장이 '사람의 힘:영원한 세일즈맨 윤석금이 말한다'를 펴냈다고 27일 밝혔다.
 
윤석금, 38년 웅진그룹 경영 담은 책 '사람의 힘' 내놔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


윤 회장은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을 판매하는 세일즈맨을 거쳐 맨손으로 웅진그룹을 세운 자수성가형 최고경영자다.

그는 38년 동안 웅진그룹을 경영하면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리더가 알아야 할 영업전략과 조직관리, 리더십 등을 책에 소개했다. 

윤 회장은 이 책에서 "직원 7명으로 시작해 보기 드문 성공 신화를 이룬 것도 기업회생 신청 등의 어려움을 이겨내고 다시 선 것도 결국 사람의 힘 덕분"이라고 말했다. 

윤 회장은 평범한 영업사원으로 시작해 그룹 총수가 되는 과정을 담은 첫 번째 저서 '긍정이 걸작을 만난다'를 2009년 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주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