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산업이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704억 원, 영업이익 47억 원, 순이익 40억 원을 거뒀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9.7%, 영업이익은 8.6%, 순이익은 74.61% 늘었다.
 
[실적발표] 우리산업, 코아시아홀딩스, 필링크

▲ 김정우 우리산업 대표이사.


코아시아홀딩스는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193억 원, 영업이익 71억 원, 순이익 48억 원을 냈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20.8%, 영업이익은 71.71% 늘고 순이익은 2558.24% 급증했다.

필링크는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634억 원, 영업이익 97억 원, 순이익 56억 원을 거뒀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961% 급증하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흑자로 돌아섰다. [비즈니스포스트 서하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