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가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026억 원, 영업이익 147억 원, 순이익 107억 원을 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1% 늘고 영업이익은 142%, 순이익은 145% 급증했다.
 
[실적발표] F&F, 엑시콘, 파워로직스

▲ 박상준 엑시콘 대표.


엑시콘은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31억 원, 영업이익 38억 원, 순이익 42억 원을 거뒀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141%, 영업이익은 1182%, 순이익은 178% 급증했다.

파워로직스는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015억 원, 영업이익 93억 원, 순이익 67억 원을 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54% 늘고 영업이익은 1309% 급증했으며 순이익은 흑자전환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서하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