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2026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897억 원, 영업손실 213억 원, 순이익 704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고 5일 공시했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101.6% 늘었고, 적자 폭은 37.9% 줄었다. 순손익은 흑자 전환했다.
북미 에너지저장장치(ESS) 물량 공급이 시작되면서 매출은 증가했으나, 말레이시아 공장 초기 가동에 따른 고정비 증가로 수익성 부진이 이어졌다.
회사 측은 “핵심 고객사를 대상으로 북미 ESS용 물량 공급이 본격화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고 매출을 달성했다”며 “말레이시아 5공장 신규 가동에 따른 초기 비용으로 적자가 지속됐으나, 에코월 매각에 따른 수익으로 순손익은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측은 올해 4분기 북미 고객사들의 ESS용 제품 수요 급증에 따른 말레이시아 6공장 조기 가동으로 판매량이 지속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 전지박과 회로박 모두 공급부족 현상이 심화하면서 동박 시장이 슈퍼사이클에 접어들 것으로 전망했다.
전지박은 ESS와 전기차를 중심으로 수요가 지속 성장하고 있지만, 공급업체들이 추가 증설에 나서지 않으며 공급 제약이 장기화하고 있다.
회로박은 인공지능(AI) 인프라 관련 수요로 하이엔드 회로박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소수의 업체들만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어 공급자 우위 시장이 마련되고 있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측은 “전지박 사업은 고수익성 제품 중심 선별 수주를 통해 수익성을 개선하고, 회로박 사업은 생산설비 증설과 장기공급계약(LTA)을 통해 안정적 성장성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재원 기자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101.6% 늘었고, 적자 폭은 37.9% 줄었다. 순손익은 흑자 전환했다.
▲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가 2026년 3분기 매출 2897억 원, 영업손실 213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북미 에너지저장장치(ESS) 물량 공급이 시작되면서 매출은 증가했으나, 말레이시아 공장 초기 가동에 따른 고정비 증가로 수익성 부진이 이어졌다.
회사 측은 “핵심 고객사를 대상으로 북미 ESS용 물량 공급이 본격화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고 매출을 달성했다”며 “말레이시아 5공장 신규 가동에 따른 초기 비용으로 적자가 지속됐으나, 에코월 매각에 따른 수익으로 순손익은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측은 올해 4분기 북미 고객사들의 ESS용 제품 수요 급증에 따른 말레이시아 6공장 조기 가동으로 판매량이 지속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 전지박과 회로박 모두 공급부족 현상이 심화하면서 동박 시장이 슈퍼사이클에 접어들 것으로 전망했다.
전지박은 ESS와 전기차를 중심으로 수요가 지속 성장하고 있지만, 공급업체들이 추가 증설에 나서지 않으며 공급 제약이 장기화하고 있다.
회로박은 인공지능(AI) 인프라 관련 수요로 하이엔드 회로박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소수의 업체들만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어 공급자 우위 시장이 마련되고 있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측은 “전지박 사업은 고수익성 제품 중심 선별 수주를 통해 수익성을 개선하고, 회로박 사업은 생산설비 증설과 장기공급계약(LTA)을 통해 안정적 성장성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재원 기자





![[오늘Who] 한수원 체코 원전 사업 첫발부터 '삐걱', 김회천 수익성 놓고 대우건설·현대건설·삼성물산 저울질](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4/20260420100055_26775.jpg)

![[오늘Who] '2세 경영 본격화' 호반그룹이 한진칼 흔드는 이유, '꽃놀이패'로 후계자 김대헌 체제 선택지 키워](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2/20260219093139_211010.png)


![[현장] 로보티즈 대표 김병수 "액추에이터는 중국보다 한국이 앞서" "내년 휴머노이드 양산"](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1/20261104104510_229885.png)